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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아로마 가습기 디퓨저랑 같이 쓰고 있는 아로마에요. 저는 유칼립투스를 좋아해서 블러드 오렌지랑 같이 섞어서 씁니다. 블러드 오렌지는 오렌지 색이라 가습기가 좀 물드는 기분이지만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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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은 모두 살리고 자신은 목숨을 잃은 안치범님. 따뜻하고 정의로운 분이 젊은 나이에 가시게되어 안타깝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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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빵집과 이웃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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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정석이 이렇게나 많이 팔린 책이라니. 근데 다들 끝까지 읽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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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보면 마음이 훈훈해요. 정말 대단하고 멋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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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은 깊게 연관되어있는 것 같아요. 이별을 잘 애도해야, 사랑할 준비가 되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요즘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라서 소개해요. "우리의 삶은 상실의 연속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떠나보내면서 살고 있다. 떠나보내는 슬픔을 소화해내는 것, 우리는 이를 애도라 한다. 또한 애도란 더 이상 우리 곁에 없는 것을 내 마음 안에 담아 간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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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광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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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 기술로 살아가던 유튜버가 움벽, 불씨 만들기, 토기 제작 등의 과정을 돌파해 드디어 철의 제련에 성공해 철기시대에 돌입"

@달리 님이 제주에서 벌을 키우시겠다고 한지 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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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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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고통의 부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아 공감되는 글이네요.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이 서울로 입성하는 사람의 숫자를 추월했다네요. 그것도 4년전에...!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나도 서울을 떠나서 살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싶어요.

서울을 떠난 8인의 인터뷰네요. 짧긴하지만, 서울을 떠난 사람들의 목소리를 압축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군요 ~

채식축제가 열렸었다고 하네요. 알면 가봤을텐데 아쉽 ㅠㅠ (채식주의자는 아닙니다만, 채식에 대해 관심은 많습니다..)

스마트폰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길 찾을 때 너무 유용하거든요. 스마트폰이 없다면 매일 약속 전에 길찾기에 쏟아부을 시간이 많아지겠죠. 새로운 곳에 찾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귀찮기도하고 길잃을까 무섭기도 해서 익숙한 곳들만 가게 될 것 같아요. 근데 sns에서 사라져도 친한 사람들에게 연락한통 오지 않는다면 무척 섭섭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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