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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살 때 담을 통 가져가 쓰레기 없는 삶, 이지혜…옥상텃밭서 상추 재배, 장터 공동체 연 이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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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이음 소식 - [책출간] 시골생활 - 지리산에서 이렇게 살 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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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다, 비웠다 그리고 삶이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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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미니멀한 삶을 살기란 어려운 것 같아요. 월급에 비해 물가는 너무 비쌉니다. 다른 건 다 오르는데 월급만 안오르는.... 그리고 저통계를 보니 제가 평균보다 먹는 데 돈을 많이 쓰고 있군요, 30%가 식비로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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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커봐야 청소만 힘들고 난방비만 더 들지 싶습니다. 소시민적 발상이군요 ㅋㅋ

한국은 유독 건강검진을 많이하는 나라라고 합니다. 의사들은 일반인만큼 많이 안한대요. 귀춘하다고. ㅋㅋ

걷기 좋은 도시 필요합니다!

그나마 낙이 당이었는데... 이 뉴스를 보니 당떨어지는 기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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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스타가 사라지면 그게 스페인인가 싶기도...

저는 못할거 같아서 밖에서 사먹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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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이 싫지 않지만, 옛날에 있던 정말 헌책방들은 확실히 사라지고 있는거 같아서 서글프네요. 신촌에 있는 숨어있는 책방만큼은 안망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니멀한 삶인지 의문이 있지만 어쨌거나 일단은 미니멀인 것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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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는 사람도, 선물받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게하는 게 꽃인 것 같습니다. 직접 시장에서 꽃을 고르고, 직접 꽃다발을 만들어서 선물하면 더욱 값지겠네요 !

비싼 티켓을 구입해야만 즐길 수 있는 디제잉 파티는 NO! NO! 파티에서 흥을 돋울 맥주 값 몇천원만 있으면 됩니다. 추억의 노래들을 함께 들으며 디제잉 파티를 즐겨보세요 ㅎㅎㅎ

이런 곳이 있으면 저도 살아 보고 싶네요. 한국에도 비슷한 데가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