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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닉네임이 아직 미정인데요 라고 해서 닉네임이 '미정'이 된 사례가 있긴 합니다만 바야흐가 더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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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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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10년 차인 저에겐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미니멀한 삶을 같이하는 분들과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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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기에게 맞는 사이즈가 있겠지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심심하신분들 다음팟에서 영화 방송 해주거든요. 가끔 보면 영화보다 시청자들 '채팅 '이 더 웃겨서 신선하더라고요. 아까는 '놈놈놈' 영화 해주던데. 보통 1000명에서 2000명 정도 시청하는데 채팅이 참..ㅋ

효율적인 메모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늘 있습니다요. 메모를 하긴 하는데, 정리가 안되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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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ㅋㅋ

진정성의 길...

마지막 사진보고 좀 웃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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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게 좋습니다.

이런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 더 즐거우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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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에서 살면, 대출도 없고 카드빚도 없이 살 수 있겠네요. 저는 마당만 있으면, 작은 집이더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마로니에 공원에서 지구의 날 행사가 열린답니닷. 미리 신청하고 가시면, 친환경 비누도 받을 수 있어요. 페북 공유하면, 에코백도 공짜 ! 공짜공짜!

사실인가요? ㅎ

이런 자학개그가 흥하는 곳이 트위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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