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은 모두 살리고 자신은 목숨을 잃은 안치범님. 따뜻하고 정의로운 분이 젊은 나이에 가시게되어 안타깝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서교동 화재 의인’의 어머니 “처음엔 원망스러웠지만…”
지난 9일 원룸 건물에 불났을 때
방마다 초인종 눌러 이웃들 깨워
자신은 화마에 희생…10여일만에 숨져
“성우 꿈꿨는데…아들이 정말 자랑스러워”
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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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hovo
정말 아름다운 분, 안타깝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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