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 당한 사람들의 월요일 밤"
이런 모임이 있네요. 사랑하는 것만큼 어쩌면 그 이상으로, 사랑하던 사람을 떠나보내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누구를 떠나보낼 때 그만큼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참석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컴컴 ! ㅎㅎㅎ이혜진 - (한 자리 남았슴다!!)
언젠가 해보고 싶었던 희한한 기획을, 드뎌 실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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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 남았슴다!!)
언젠가 해보고 싶었던 희한한 기획을, 드뎌 실행해 봅니다.
넘나 떨레는데요.. 흥미돋는 분들 어서 신청해주세요
빈자리 있으면 저 포스터처럼 울거야ㅠㅠㅠㅠ 얼마 전 올린 한 밤의 공원에 대한 시처럼
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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