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나왔던 선덕여왕 비담 '김남길'님이 NGO활동을 하고 계시군요. 멋지신 분!

“이름값을 이용하는 게 싫다”던 배우, NGO 대표라는 ‘길’에 섰다
”꾸준히, 그리고 조용히 길 위에 설 것“...NGO로 대표로 만난 배우 김남길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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