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보면 마음이 훈훈해요. 정말 대단하고 멋진 것 같아요.

경비실 앞에 ‘얼음생수’ 담긴 박스가 놓여 있던 까닭?
“집배원·환경미화원·택배 기사·경비원님, 시원한 생수 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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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
그르네요. 별일 아니라는데 뭔가 넉넉하고 여유롭네요. 멋있네 아저씨의 찐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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