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축제가 열렸었다고 하네요. 알면 가봤을텐데 아쉽 ㅠㅠ (채식주의자는 아닙니다만, 채식에 대해 관심은 많습니다..)
채식축제 갔더니 소시지에 치맥까지?
‘채식주의자’ 열풍이다. 채식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 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 얘기다. 자연히 사람들과 모인 자리에서 소설 이야기를 하게 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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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축제가 열렸었다고 하네요. 알면 가봤을텐데 아쉽 ㅠㅠ (채식주의자는 아닙니다만, 채식에 대해 관심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