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를 보면 물욕이 생기곤 합니다. ㅎㅎ

햇볕이 놀다가는 집
사진을 찍는 남편, 피아노를 치는 아내,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 ‘집’이라는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다. 만촌(晩村). 집이 위치한 대구의 만촌동 주택가는 이름 그대로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일본의 어느 고즈넉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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