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네티즌 반응에 공감이 가는군요. ㅎ이같은 조치에 네티즌들은 자유경제원 게시판과 SNS,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자기들이 알아서 뽑아놓고 문제 있으니 법적조치 한다는 건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이승만에 대해서 시쓰는 게 이 공모전에 대한 취지 아냐? 아니면 공모전 이름을 이승만 찬양전이라고 해야지 그리고 지들이 좋다고 뽑을 땐 언제고 법적조치?”, “응모작이 얼마나 없었는지, 혹은 얼마나 허접하게 심사했는지가 드러난 해프닝은 아니고?”, “심사 과정에서 거르지 못 한 심사쪽이 문제잖아”, “헌법에도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가지고 뭐 법적 대응? 건국대통령을 찬양한다고 그 건국대통령이 좋아할 짓거리나 하고 자빠졌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https://twitter.com/identity_action/status/716795280612438017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