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타지나 SF 장르에 매혹되는 이유는 경험할 수 없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상상의 힘만으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즐거움이 엄청나죠. 여러분은 판타지가 어떨때 즐거우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