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없이 빠띠를 만들었다는것을 알았네요.

사랑하고 사랑받으면 더 힘이 세지고 살만해지는 것 같아 사랑합니당을 만들었습니다. 누군가 화내는 모습에는 정말 화가 나서 화를 낼 수도 있지만 그 모습에 포용과 이해 상대에 대한 배려를 보통은 느낄 수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모든 사람은 무엇을 하든 무엇을 이야기하든, 다 각자의 자리에서 정의롭고 사랑하길 원하고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사랑인 것 같고 사랑이 무엇인지도 이야기 하는 빠띠입니다.
달리
멋집니다. 이 빠띠, 당장 구독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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