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안녕하세요 :)
카페인은 못자서요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
이 채널은 녹차🍵/홍차☕️/커피🥤등 각종 음료는 사랑하지만 카페인은 안받아도 너무 안받는 슬픈 오거나이저의 스토리로 시작되었어요,
일상에서 카페인과 잠시 멀어지고 싶으신 분, 혹은 그렇지 않아도 내 몸에 카페인 쉼표, 대안적인 카페인을 주제로 얘기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채널에 카페인과 디카페인에 대한 꿀팁과 정보들, 각자의 스토리 나누어보아요 😉😚
저도 한때 카페인을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카페인줄이기를 주제로도 이야기해봐요 :) 카페인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나 나에게 적정한 카페인 찾기도 재밌겠네요~
가끔 멋스러운 카페 가는 것도 좋아하는데, 그런 곳은 디카페인 음료가 굉장히 적더라구요. 빵만 먹고 돌아온 경험도 있는데 맛난 음료 파는 멋진 카페도 궁금하네요 요즘엔 ㅎㅎ
저는 얼마전 밀크티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결국 점심에 먹었는데 다행히 새벽 1시 정도에 잠들었어요, 소년님은 잠이 안온적은 없으신가보아요?
요새 카페인 때문에 잠못드셔서 들어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