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D-4일만에 목욕탕 가려다 생각없이 아아를 샀네요 ㅠ (사리사욕 성일 목욕탕 인터뷰하고 왔어요~~)

그래도 아침까진 텀블러 챙겨서 아아 사먹었고요 좀 전엔 홈플에서 장보는데 당근을 비닐에 넣어주시려기에 그냥 손에 들고 왔어요. 

강아지 고기주는 위생장갑은 씻어쓰니 오래 쓸 수 있어 쓰레기도 줄고 좋네요. 

철철
'아아'가 뭘까 한참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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