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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세지 비닐, 찌게 양념 비닐, 홍삼 캔디 비닐
- 냉장고에 있던 찌게 양념과 쏘세지를 사용했네요. 그리고 무심결에 입으로 들어간 가방에서 굴러다니던 홈삼 캔디.
자취하면서 요리에 별로 관심이 없고, 양념 등 제대로 있는 것이 없어서 간편한 레토르트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맛을 떠나서 항상 좀 찜찜했어요... 소포장 비닐, 플라스틱!
좀 바꿔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