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 철이죠. 작년에 강원도 사는 아내 친구가 시래기를 한 박스 보내왔는데 반 정도 먹고 나머지는 썩어 버렸다는 슬픈 이야기가 ㅠㅠ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옷걸이게 널다니 멋지지 않나요?

http://amyzzung.tistory.com/938

햇빛은 안되요~ 초록초록하게~'시래기 만들기(무청 말리는 법)'
요즘 제철 맞은 무가 맛있어 다양한 무요리를 하다보면 무청이 남게될텐데요. 이 무청을 잘 말려서 시래기로 만들면 무보다 몸값이 비싼거 아시죠? 무청을 잘 말려 만든 시래기는 된장국에 넣기도하고 생선조림, 불고기, 밥 등 그 쓰음...
언젠간 먹고 말거야 원글보기
저도 가끔 시래기 받는데, 요리가 쉽지 않아서 못 먹었던 것 같아요 ㅠ 말린 나물 요리가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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