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분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기사를 읽으면서 여기서 뽑아낼 수 있는 적당한 '기술'은 '품앗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네요. ㅎ 서로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누면서 부족한 품을 채우는...
단 돈 170만 원으로 ‘집 한 채’ 지은 중학생 1학년 아이
요즘, 학생들은 다가올 겨울방학에 무엇을 할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포크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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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맞아요! 한국은 서울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사람을 채우다보니 아파트가 발달했다고 봐요. 그러니 집 = 아파트 = 엄청난 건축기술 필요 = 돈만은 회사가 짓는 것. 이런 공식이 지배적인 ㅠ.
그냥 개집보다 조금 커도 사람 살수 있걸랑요. 그런 집은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인프라가 갖춰진 나라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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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그래도 인터넷 덕분에 원하기만 한다면 이런 소식이나 기술도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새로운 기회가 생긴 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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