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즐겨보는 웹툰인데 이번 화가 딱 이 빠띠랑 맞아보이네요. 시골에 사는 가족인데, 내부 단열 기술(!)을 소개하고 있어용. 창문 뽁뽁이는 아파트인 저희집도 하는데요. 통나무 사이사이에 솜 넣고 하는 것은 처음 보네요 ㅎㅎ 통나무집에 살아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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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먹는 소리 56화 겨울맞이 준비
서울 남자와 시골 여자의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귀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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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이런 웹툰을 어찌 그리 잘 찾으신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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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웹툰을 거르지 않고 많이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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