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 끝나가고 겨울이 오네요. 텃밭이나 정원 작업하다보면 뭔가 간단하게 야외에서 물 끓여 커피나 라면 먹고 싶거나 합니다. 주변에 굴러다니는 벽돌 주워다가 간단한 스토브 만드는 법이예요.
불장난은 진리죠! 물론 불조심 하시구요.
갱
주변에... 벽돌이.. 굴러다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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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우왕. 생각보다 간단하군요! 요즘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이거 집안에도 놓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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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갱 텃밭하시거나 정원 가꾸시면 그냥 시멘트벽돌이 아주 요긴해요. 한 장에 몇 십 원하거든요. 한 번 써보시면 그 매력에 ㅎㅎ 저기 그림 처럼 붉은 벽돌 안써도 화력 굿입니다. 서울은 주변 철물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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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몇 백원인가? 무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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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달리 제가 3년 전에 알아본 적 있는데. 몇 백원했던 것 같아요 ㅎㅎ 근데 배송비가 더 들었던 것 같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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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벽돌... 왠지 실물 레고 느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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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씽 저는 마당이 있으니까 루베로 시킵니다. 마당에 보충할 석분과 함께 시키면 배송비 만원 ㅎㅎ 자랑질
무튼 몇 장 안되는건 그냥 트렁크에 싣고 오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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