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이 얼마 남지 않은 개포동 주공아파트에서사라지게 될 나무와 떠나간 사람들을 기록하는 사진+영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개포동의 나무'의 기록과 이야기를 전하며
개포동의 나무를 기억하고, 기록하며, 알리기 위한
<개포동 나무산책>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